"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7)
오늘 본문 속에는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분명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외치셨다고 했는데 그것은 그의 목소리가
컸다는 사실을 암시할 뿐 아니라 그 음성이 부드럽고 다정했음도 의미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간청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 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고후 5:20). 당신은 죄인들을 위해 우시는 주님의 그 깊은 사랑의 외침을
듣고 자원하는 심령으로 주께 돌아가십시오 모든 것이 다 풍성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의 대속으로 우리의 양심이 평강을 얻습니다. 그의 복음으로 우리의 명철은 가장
훌륭한 교훈을 받습니다. 그의 인격은 우리 마음이 사랑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대상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지리로부터 우리는 가장 순전한 양분을 공급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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