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가장 안전한 피난처

Evabra 2022. 11. 5. 06:55

가장 안전한 피난처

[히 6:19]

  믿음의 사람은 내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오늘을 살면 됩니다.
  믿는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살아 갑니다. 곧 허물어질 것 같은 제방 옆을 지나가든, 아름다운 땅이나 상쾌한 계곡을 지나가든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단 한가지 소망은 하나님의 손안에 조용히 있으면서 하나님의 뜻 외에는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폭풍이 오면 그리스도께서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사 32:2)임을 알게 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그리스도께서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32:2)임을 알게 됩니다. 지구가 흔들리 더라도 우리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힘이시닌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나하리로다"(시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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