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고통을 참는 믿음

Evabra 2022. 11. 9. 06:18

고통을 참는 믿음

[히 11:27]

  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실한 사람도 고난과 궁핍에 시달립니다.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와 함께 있는 성도들은 즐거워 보이지만, 그들 중에도 살아가기 위해 처절하게 싸워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 없이는 고통을 견딜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찾으십시오. 세상의 위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영적이고 영원한 위안을 찾아야 걱정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삶에 소망을 거는 사람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 세상에 대한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도는 영생과 그로부터 오는 기쁨을 얻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수고하지 않고 길쌈을 하지 않아도 백합화처럼 될 것입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천국이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곧 천사들 가운데 살면서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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