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핍박을 견디는 믿음

Evabra 2022. 11. 11. 06:29

핍박을 견디는 믿음

[히 11:36]

  잔인한 조롱의 시련이 있습니다. 악마의 채찍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때립니다. 지금도 핍박은 여러 곳에서 일어납니다. 집안에도 대적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팝박을 참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굳게 설 수 있는 믿음을 주님께 구하십시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황제가 가운데 앉아 있고 오만한 로마 시민들이 잔인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원형경기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사자 앞에 던져질 때 군중이 흥분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제 그런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그때보다 온유해졌으나 아직도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척으로부터 냉소적인 험담을 듣다 보면 차라리 에베소에서 맹수와 싸우는편이 낮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은밀하게 영혼으로 하나님께 울부짖으십시오. 그렇게 조용히 감당하다보면 마침내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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