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약한 자를 쓰시는 주님

Evabra 2022. 11. 9. 06:20

약한 자를 쓰시는 주님

[히 11:34]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까? 그 생각이 마음을 뜨겁게 합니까?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고 싶습니까?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럼요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미약합니다."
  믿음으로 하십시오. 성경에도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히 11:33).
  능력이 없다고 생각되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신뢰하십시오.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의 영혼을 걱정하고 수고할 마음을 주셨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연약한 가운데 믿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 주님께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후 1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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