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4월 28일 (주일) 아침묵상

Evabra 2024. 4. 28. 05:48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 119:49)


  무엇이 필요하든, 그에 관한 모든 약속이 성경 안에 있습니다. 혹시 피곤에 지쳐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 있습니까? 여기 당신을 위한 말씀이 있습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사 40:29). 약속의 말씀을 읽게 되면 하나님께 들고 가서 친히 하신 이 말씀을 이루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별처럼 반짝이는 이 약속의 말씀이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혹시 죄 때문에 낙망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 43:25). 당신에게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만한 공로가 전혀 없을지라도, 기록된 이 말씀을 갖고 가서 간청하면 주께서 반드시 이행하실 것입니다. 혹시 끝까지 구원에 매달려 있지 못할까봐,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 가서는 버림받게 될까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 은혜의 말씀을 들고 보좌로 향하십시오.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사 54:10).
  혹시 구세주의 임재 의식을 더 이상 느낄 수 없어서 슬픈 마음입니까? 그렇다면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말 3: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사 54:7).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들을 마음껏 먹으며 당신의 믿음을 키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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