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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수) 아침묵상

Evabra 2024. 5. 22. 05:55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시 107:7)


  변화무쌍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성도들은 불안해하기 마련입니다. 빛을 구하는데 어둠이 찾아오고 평화를 원하는데 골칫거리가 생긴다면, 아마도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니 제가 이런 환난을 당합니다. 어제만 해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분명히 확신했었는데, 오늘은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너무 미약해서 힘이 듭니다. 그래서 내 소망에까지 구름이 끼었습니다. 오늘 내 영혼은 아무런 기쁨없이 오직 두려움과 절망에만 사로잡혀 있습니다. 주여, 혹시 이것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이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방법입니까?”
  오, 물론입니다. 이 모든 시련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키우시는 수단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곧 얻게 될 그 큰 기업을 누리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이것은 당신을 반석 되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파도요 당신의 배가 천국을 향해 더욱 빨리 항해하도록 불어 주는 바람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 하시는도다”(시 107:30). 영광과 수치, 좋은 평판과 나쁜 평판, 부요함과 가난함, 핍박과 평안, 이 모든 것들이 평생 동안 당신 영혼의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해 줄 것입니다. 부디 당신이 당하는 슬픔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많은 환난을 통해 그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시험을 만났을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법을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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