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7월 27일 (토) 아침묵상

Evabra 2024. 7. 27. 05:13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후 1:4)


  하나님의 약속 중에는 포두주틀에 있는 포도 같은 약속들도 있어서 당신이 그것을 발로 밟으면 거기서 포도즙이 줄줄 흘러나올 것입니다. 그 거룩한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십시오. 종종 성취의 서곡이 울릴 때가 있습니다. 찾고 있던 위로나 도움이 당신도 모르는 새에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약속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 영혼에 받아들이십시오. 당신 영혼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만일 내가 어떤 이와 약속을 하려면 나는 나와 약속할 그의 능력과 인품을 신중히 고려한다. 하나님의약속도 마찬가지다. 내 눈을 그 크신 긍휼에만 너무 고정시켜서는 안 된다. 그러면 흔들릴 수 있다. 오히려 약속하신 분의 위대하심에 고정시켜야한다. 그래야 비로소 힘을 얻을 것이다. 내 영혼아, 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하신 위로의 말씀 중 한마디도 되돌리지 않는 분이시다. 또한 그는 능력이 부족하신 분도 아니다. 약속하신 분은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다. 언제 그 은혜를 내리실지 그때에 관해서도 그는 절대 실수하지 않는 분이시다. 그는 언제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언제 보류하는 것이 더 나은지 잘 알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처럼 참되고, 변함없으며, 능력 있고, 지혜롭다면, 나는 그 약속을 반드시 믿어야 하며 또 믿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약속들을 묵상하며 그 약속하신 분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 약속들이 얼마나 달콤한지 체험하게 될 것이며 그 약속들이 성취되는 바를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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