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성화는 중생의 때부터 시작됩니다.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 “살아 있는 새 로운 원리”를 불어넣어 주심으로써중생한 그 사람이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이 사역은 이중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육체의 정욕을 정복하고 억누름으로써,그 위에 우리 안의 생명이 영생하도록 하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성화는 또한 “인내”속에서 날마다 이루어집니다.성도는 인내로써 은혜로운 상태에 계속 머물며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여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리고 이 성화는 완전히 정결케 된 그 영혼이위엄의 보좌 오른편에서 거룩한 자들과 함께 거하게 될 때 “영광” 중에 온전케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성화를 이루는 장본인은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