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설교   우리가 매주 복음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면,   세속적인 사람들은   매번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복음을 듣게 될 것이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15)   묵상   제힘으로 무얼 어찌해 보려고   섣불리 나서는 대신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리는 자세야말로   지혜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완벽한 본보기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그물에서 벋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 26:16)   방탕한 선지자   하나님은 우리를 일깨우시고자   우리의 침대에 사랑의 나뭇가지들과   돌맹이들을 놓으신다.   인생의 끝에서 우리 마음에   주님이 없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돌로 바뀌는 일이 없도록.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   인생 질문   모든 인간은 영적으로 눈먼 상태이기 때문에   진리를 볼 수 없다.   진리를 자신과 연결시킬 수 없다.   믿음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 19:26)   하나님을 말하다   그분은 인간의 비참한 현실과 고통에 뛰어드셨다.   그 마음이 너무 절절해   스스로 그 짐을 대신 짊어지셨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언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편 6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