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환난 중에 보시는 주님

Evabra 2023. 5. 21. 06:49

환난 중에 보시는 주님

[사 63:9]

  성도가 환난을 당할 때 예수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이 함께 게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단 3:20). 그것이 너무나 분명해서 믿음이 없는 왕조차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3:25)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건강할 때는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병이 나면 어머니의 사랑이 집중됩니다. 위로가 필욜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에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사 66:13)
  하나님께서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사랑으로 보살 피십니다. 이 생각만으로도 괴로움과 고통을 잊을 수 있지 않습니까? 용기를 내십시오, 여기서 머무는 것은 불과 하룻밤입니다. 이후에는 영원한 집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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