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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화) 아침묵상

Evabra 2024. 5. 28. 05:32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30)


  당신은 지금 가난하거나 곤란을 겪거나 무명 인사로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이 확실한 것처럼, 당신이 겪고 있는 이 모든 시련들도 분명히 끝날 것이 확실합니다. 머잖아 당신은 거의 모든 복들을 누릴 만큼 부요해질 것입니다. 그 피곤한 머리에 영광의 면류관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수고하던 손으로는 승리의 종려가지를 잡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하는 그 환난 때문에 슬피 우는 대신, 머지않아 당신이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 곳에 가리란 확신 속에서 기뻐하십시오.
  불병거가 당신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잠시 후면 그 입술로 영원한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 천국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처음에 당신을 부르신 그 음성이 당신을 이 땅에서 천국으로, 사망의 어두운 그늘에서 말할 수 없이 밝은 불멸의 빛 가운데로 부르실 것입니다. 당신을 의롭다하신 여호와의 가슴이 무한한 사랑으로 설레입니다. 그러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곧 영화롭게 된 자들과 함께 천국에 거할테니 말입니다. 그곳에는 당신의 몫이 분명 있습니다. 이 모든 기업을 받아 누리기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당신은 지금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은 곧 완성될 것입니다. 그 후에는 천사들이 당신을 평화와 기쁨과 축복의 산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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