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막1:41) 태곳적부터 있던 어둠은 “빛이 있으라.”고 하신 전능자의 명령을 들었습니다.그러자 즉시 빛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주 예수님의 말씀도 그 능력 있는 태곳적 말씀과 똑같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창조와 마찬가지로 구속도 능력의 말씀을 갖고 있습니다.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말씀대로 됩니다.당시 나병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았을 뿐더러자연도 그 병 을 치유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나병이 발한 그 자리가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치료되었습니다. 죄인이여, 그 나병자의 본을 따라 예수님께 가서 “그에게 꿇어엎드려 간구하십시오.”우리의 믿음이 비록 적을지라도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