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1011

🕆 복된 예수

🕆 복된 예수 1 내 사랑하는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내 귀에 음악 같도다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산의 어린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2 There is a name I love to hear Jesus blessed Jesus It falls like music on my ear Jesus blessed Jesus No other is so dear to me, As Jesus, Lamb of Calvary His precious life He gave for me Jesus blessed Jesus 3 내 맘에 게신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내 눈의 눈물 씻기는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산의 어린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4 주 예비하신 하..

보장된 구원

보장된 구원 [고후 4:9] 큰 고난에 빠지더라도 우리는 결국 구원받습니다. 공포에서도 구원받습니다. 대적이 달려들어 우리를 땅에 넘어 뜨릴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구원받습니다.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 걸린 새와 같은 처지입니다. 곧 목이 비틀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냥꾼의 손에서 곧 구원될 것입니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것입니다. "그는 긍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시 72:12). 이 소중한 말씀을 단단히 잡고 주님 앞에서 외칩시다. "저는 궁핍하고 가난합니다.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우리는 고난을 받지만 견딜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구하듯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초리가 매섭기는 하겠지만 상하게 하지..

고난의 잔

고난의 잔 [롬 8:28]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특별한 계획이 있을 때 고난과 슬픔으로 훈련시키시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쾌락과 오만의 나무를 베고 선한 말씀의 씨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갈고, 허물고, 베고, 갈퀴질을 하며 준비시키십니다. 폭풍이 몰아쳐야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사업상의 큰 손실을 입으면 그제야 금보다 오래가는 부, 금전적 이익보다 믿을 수 있는 자산, 재산보다 오래가는 위로를 찿습니다. 우연히 오는 고난은 없습니다. 쓰디쓴 고난의 물 한 방울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모든 고난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고난은 치유의 약입니다. 죽음의 독이 아닙니다. 그러니 불평하지 말고 고난의 잔을 마신 다음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십..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 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물가로 나오라

🕆 물가로 나오라 1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내 앞일도 내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네 주님 약속대로 날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 너 물가로 곧 나오라 내게 오라 너의 목마른 것 다 채우리라 방황 할 때에 흘리던 내 눈물 그 눈물 위하여 내가 죽었노라 2 내 주의 사랑 다 알수 없지만 나는 믿네 날 위한 사랑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사 자유 주셨네 주 말씀하네 너 물가로 곧 나오라 내게 오라 너의 목마른 것 다 채우리라 방황 할 때에 흘리던 내 눈물 그 눈물 위하여 내가 죽었노라 3 내 마음과 영혼 다 주께 드리네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 것 구주여 내게 문을 여소서 주의 크신 사랑 나 찬양하리 주 말씀하네 너 물가로 곧 나오라 내게 오라 너의 목마른 것 다 채우리라 방황 할 ..

🕆 돌아온 탕자

🕆 돌아온 탕자 1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것 없는 이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2 무거운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3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죄악으로 더럽힌몸 십자가에 목 박았네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길 허락하신 내 주 예수 찬양하네

몸을 떠난 주님과 함께

몸을 떠난 주님과 함께 [고후 5:8] 주님께서 호령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죽을 때 천국에서 우리를 맞이하실 것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짣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라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하나님의 백성에게 죽음은 달콤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죽음은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성도를 데리고 죽음의 철문을 지나십니다. 잠시 눈을 감았다가 천국에서 눈을 뜹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무덤으로 내려갈 때에도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크나큰 기쁨이고 위로입니다. 임종의 순간에 있는 성도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