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37

🕆 그대를 향한

🕆 그대를 향한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이길 수 없는깊고 깊은 생명의 빛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침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 그대를 햔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엔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 분을 보게 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 해 흠 - - - 흠 - - - -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엔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 분을 보게 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 ..

주님과 함께하는 죽음

주님과 함께하는 죽음 [살전 4:17] 하나님께서 죽음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죽음 후에도 하나님과 함께 삽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함께 죽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동행해 주시면 인생은 즐겁고 긴 휴가입니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사 55:12) 어린아이가 잠자리에 들 때 엄마가 함께 있으면 울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엄마의 눈이 빛입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노래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잠들 때 주님께서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가시고, 우리 귀에 부드러운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사는게 행복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죽는게 불행이 아니라 주님 없이 죽는 것이 불행입..

영원한 부활

영원한 부활 [살전 4:16] 예수님의 부활에서 죽음의 슬픔을 잊게 만드는 엄청난 가르침을 얻습니다. 믿음은 영생을 얻은 영혼에 대한 걱정을 말씀히 없애 줍니다. 몸도 다시 살아납니다. 몸이 영혼과 다시 결합헤서 아름다운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떠난 영혼만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선택하신 자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영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모든 부분을 지키십니다. 모든 뼈를 보로하십니다. 머리카락까지도 세십니다. 영혼뿐 아니라 육신도 생각하십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더 하나님을 보리라"(욥 19:25-2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모두 구원하셨습니다. 죽음의 세력과 무..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1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빼앗술 수 없네 주는 내 마음에 두주 되시었네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주님만 나를 구하시네 주 없는 세상 평화는 없네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2. 평화 없는 세상 고통과 싸울뿐 사람들 무서워 떠네 평화의 주님이 다시 올때까지 죄와 전쟁은 끝이 없네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주님만 나를 구하시네 주 없는 세상 평화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가져가실 때도 감사

가져가실 때도 감사 [살전 4:13] 정원사가 어떤 사람의 정원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정원 마침 좋은 장미가 있어서 정성을 다해 가꿉니다. 그러다가 아름다운 꽃이 피면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보니 가장 아름다운 장미가 없어졌습니다. 화가 나서 동료 일꾼들을 나무랍니다. 그러나 그들은 없어진 장미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중 한 사람이 "아까 주인이 여기 있는 것을 봤는데, 틀림없이 꺾어 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정원사가 그래도 화를 내겠습니까? 그렇지 않을 겁니다. 즉시 이렇게 말하겠지요. "장미가 아름다워서 주인의 눈에 띄었다니 기쁜 일이야. 주인이 가져가셨다면 문제 될게 없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데려가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

믿음을 위한 시련

믿음을 위한 시련 [말 3:3] 고난이나 역경이 없으면 용기를 보일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련을 기뻐해야 합니다. 시련은 믿음을 드러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할 기회입니다. 대적은 나를 넘어뜨리려고 차지만, 하나님께서는 대적을 사용하셔서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징계하십니다. 대적은 악으로 나를 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영혼을 사랑하셔서 그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대적이 하나님과 같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 세력 아래 살지 마십시오. 그는 피조물이고, 넘어진 존재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일 뿐입니다. 그의 힘은 그의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허락 아래 사용할 뿐입니다. 대적의 사악함은 스스로 것이나 그의 존재는 스스로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대적으로 인한 시험은 하나님..

어둠을 밝힐 빛

어둠을 밝힐 빛 [슥 14:7] 만사가 순조로워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걱정거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보전해 주시고 살아가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석양이 옵니다.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집안에 환자가 생기기도 하고, 흉년이 들기도 하고, 수입이 줄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난의 바위로 인해 배를 윤항할 재력도 없습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오히려 상황은 악화됩니다. 인생의 밤은 영원한 어둠으로 가득 차서 절망 가운데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슬픔을 주시면 인내도 주십니다. 우리가 크게 낙심할 때가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

🕆 주만 바라볼찌라

🕆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 가는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발근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 자녀의 특권

하나님 자녀의 특권 [마 6:8] 하나님의 자녀는 많은 특권을 갖습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눅 15:2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먹이십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분이 자기 자녀를 굶기시겠습니까? 들에 있는 백합을 입히시는 아버지께서(마 6:28) 우리를 벌거벗고 다니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달라고 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아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분의 마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하늘에 내 몫이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