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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금) 아침묵상

Evabra 2025. 4. 4. 06:3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이 바로 그 주님 안에서 완전하다는 것, 하나님 눈에는 당신이 죄 없이 완전해 보인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의 되신 주님은 당신으로 하여금 인간의 의 그 이상을 갖게 하시려 그분의 옷을 친히 입혀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의를 가진 자입니다.
  때문에 당신이 범한 그 어떤 죄도 당신을 정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죄는 이미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놓였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 자신 안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있습니다. 자신 안에서 용납된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용납되었습니다. 부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다는 이 귀한 생각을 꼭 붙드십시오! 구세주의 의복을 입은 당신은 거룩하신 구세주만큼 거룩합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4).
  이제는 즐거워하십시오. 당신은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용납되었습니다. 어찌 두려워하십니까? 항상 웃고 사십시오. 주님 가까이 머무르십시오. 천성의 교외지역에 사십시오. 때가 오면 주님 오른편에 앉아 온 천하를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주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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