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 126:3) 어떤 성도들은 뭐든지 어두운 면만 보려 합니다.하나님께서 그동안 자기들을 위해 행하신 것보다는 자기들이 겪었던 일들에 대해더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자기 속의 끊임없는 갈등, 깊은 고난,슬픈 역경, 마음속의 죄악 등에 대해 잔뜩 늘어놓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신 긍휼이나 도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그러나 건강한 영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을 걸어보십시오.그들은 기쁘게 앞으로 나서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제가 섬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끔찍한 지옥 구덩이에서 건져 주셨습니다.그런 다음 저의 발을 반석 위에 세워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