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욥 40:4) 길을 잃고 헤매는 가련한 죄인이여, 당신은 자신이 미천하기에하나님께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살았던 성도들 중자신이 미천하지 않다고 여겼던 성도는 하나도 없습니다.욥과 이사야와 바울은 모두 “나는 미천하고 더럽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망설일 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아직 더럽고 미천할 때그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버림받은 당신, 부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변변치 못한 당신을 예수님이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죄인들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주님께 이리 말씀드리십시오.“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주님, 주의 보혈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