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6월 16일 (주일) 아침묵상

Evabra 2024. 6. 16. 06:12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8)


  성도들은 절대 불신앙에 대해 가볍게 말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잊어버리거나 당신이 멸망 당하도록 내버려 두신다는 생각은 주의 소중한 모든 약속들과 정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그런 하나님이 어떻게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5)고 말씀하셨겠습니까?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54:10)는 하나님의 약속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또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 10:28-29)시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진리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 은혜의 교리는 뭐가 됩니까? 만일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은 자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버림받는다면,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 그의 능력과 은혜, 그의 언약과 서원, 이 모든 것을 다 참되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그런 불신앙적인 두려움은 어서 내치십시오. 일어나 먼지를 털고 아름다운 옷을 입으십시오. 당신이 절대 멸망 당하지 않으리라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6월 18일 (화) 아침묵상  (0) 2024.06.18
6월 17일 (월) 아침묵상  (0) 2024.06.17
6월 15일 (토) 아침묵상  (0) 2024.06.15
6월 14일 (금) 아침묵상  (0) 2024.06.14
6월 13일 (목) 아침묵상  (0)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