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3

7월 21일 주일 설교 말씀

🕆 두려운 날에는 기도하라(예레미야 33:1-3)김진우 담임목사예레미야 33:1-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7월 21일 주일 설교 말씀

🕆 두려운 날에는 기도하라(예레미야 33:1-3)김진우 담임목사예레미야 33:1-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7월 21일 (주일) 아침묵상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사 37:22)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확신을 얻은 이스라엘 백성,부들부들 떨던 시온의 불쌍한 백성들이 점점 담대해지더니산헤립의 호언장담하는 협박을 듣고 도 그 머리를 흔들었습니다.하나님의 종들이 강한 믿음을 가질 때, 그들은 가장 거만한 원수들도 경멸의 눈길로 주시할 수 있게 됩니다.원수들은 영생을 파괴하려 하나, 그것은 예수님이 살아 계신 한 절대 파괴될 수 없습니다.제아무리 교회라는 성채를 전복시키려 해도, 음부의 문은 절대 교회를 이기지 못합니다.오히려 뾰족한 자국들을 발로 차서 결국 자기네 발을 다치고 맙니다.  우리는 원수의 약함을 압니다. 그들은 기껏해야 인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