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1080

영적인 가족

영적인 가족 [히 10:9] 주님께서 가족을 데려가십니다. 부모님이 떠나신 경우도 있고, 배우자나 형제자매가 떠난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본향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을 세우셨으니 그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가족이 떠났을 떼 이렇게 슬퍼하는 성도가 있을 것입니다. "슬프다, 이제 온 가족을 잃었구아. 나는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 그때 이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시 68:6). 하나님께서 둘째 가족을 세우기 위해 첫째 가족을 데려 가셨습니다. 피로 맺어진 관계를 청산하게 하시고 더 좋은 영적 관계를 맺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젱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가장 안전한 피난처

가장 안전한 피난처 [히 6:19] 믿음의 사람은 내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오늘을 살면 됩니다. 믿는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살아 갑니다. 곧 허물어질 것 같은 제방 옆을 지나가든, 아름다운 땅이나 상쾌한 계곡을 지나가든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단 한가지 소망은 하나님의 손안에 조용히 있으면서 하나님의 뜻 외에는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폭풍이 오면 그리스도께서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사 32:2)임을 알게 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그리스도께서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32:2)임을 알게 됩니다. 지구가 흔들리 더라도 우리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힘이시닌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히 4:16] 기도의 목표는 하나님께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성령님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기도는 진정한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할 때 허물없는 태도를 갖는 것은 좋지만 경건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담대한 것은 좋지만 무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가르쳐 드리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가련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나눠 주시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사시는 궁전의 보좌 앞에 서는 것입니다. 위대하신 왕이 백성을 만나는 화려한 응접실에 서는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을 직접 뵐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런 곳에 작은 믿음을 가지고 가서 시시한 것이나 구해서야 되겠습니까? 그곳은 왕이 푼돈을 나눶 주는 장..

유익이 되는 시험

유익이 되는 시험 [히 3:8] 왜 시험을 받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시험을 주시는 때가 있습니다. 이유 없이 험한 길로 간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을 그 길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거칠고 험준한 곳에서 잃어버린 주님의 양을 찾는 강인한 산악인으로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우울과 절망의 터널을 지나 천국의 수도로 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야 공포와 의심의 수렁에 빠지는 그들을 우리가 구출해 바위 위에 굳건히 세월 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은 다른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인생은 다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의 삶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인생이 끝나기 전에는 현재 당하고 ..

예수님을 보는 기쁨

예수님을 보는 기쁨 [히 2:9] 가난합니까?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당신보다 훨씬 더 궁핍하게 사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 9:58). 고통 받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보십시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배반당했습니까? 유다가 입 맞췄던 예수님의 얼굴을 보십시오. 믿음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친구로부터 배신당했습니까? 베드로를 바라보시던 예수님의 얼굴을 보십시오. 믿음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친구로부터 배신당했습니까? 베드로를 바라보시던 예수님의 얼굴을 보십시오.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습니까?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

놀라운 사랑의 역사

놀라운 사랑의 역사 [딛 3:4-5]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의 역사를 돌이켜 보십시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생각하면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어쩔 줄 모르게 됩니다. 그 사랑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 하겠습니까? 성령께서 주시는 것의 일부분만 생각해도 우리의 영혼은 기쁨에 지겨워합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주시는 것 전부를 본다면 도대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선물을 알아보고, 그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묵상하면 주님과 한층 더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즐거움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하였다"(고전 2:9). 언젠가 우리가 천국에 있는 것을 직접 보게 되면..

🕆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영원한 갈보리)

🕆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영원한 갈보리) Days are filled with sorrow and care Hearts are lonely and dr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Calvary, Calvary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Troubled soul, the Savior can see Every heartache and t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Calv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