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지탱해 주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하나님은 숨결 하나하나까지 붙들어 주신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심호흡을 해 보십시오 깊게 숨을 쉬면서 온 우주에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라는 황홀감을 느껴 보십시오 생각해 보면 먹을 양식이 있고 누울 공간이 있다는 것 모두가 감사 제목입니다. 성공이나 출세니 하며 너무 일에 찌들어 살지 마십시오 지나고 나면 다 헛된 영광입니다. 저 높은 하늘, 저 푸른 들판을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가난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창문을 열면 볼 수 있도록 해를 저 하늘 위에 메달아 놓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며, 그보다 더 아름다운 천국으로 가계 될 상속자인 우리의 신분을 기억 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즐거워하십시오 주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