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살전 4:14) 그 영혼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그냥 잠들었다고 생각지 마십시오.그리스도는 죽어 가는 모든 성도들에게“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속삭이십니다.그들은 “예수 안에서 잡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하나님 보좌 앞에 있으며,밤낮으로 그의 성전에서 그를 찬양하며,그 피로 그들을 죄에서 깨끗이 씻어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부릅니다.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이 잠은 “안식”입니다. 우리는 매일 밤마다 그날의 잠을 잡니다.곤한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잠들듯 고생에 찌든 성도들도 주님 품에 안겨 조용히 잡니다.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