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창 7:16)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자 하나님은 그 사랑의 손으로 직접 방주를 닫으셨습니다.주님이 닫으신 문은 우리와 세상 사이에서 서로를 갈라놓습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어둠의 자녀들과 함께 허영의 시장에서 놀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친히 “방주로 들어가라”고 초대하셨습니다. 이렇듯 모든 택함 받은 자들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이 그들 안에 거하게 됩니다.“내 백성아 골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어있어라”고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부르심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노아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