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9월 19일 (목) 아침묵상

Evabra 2024. 9. 19. 05: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이 “자유” 덕분에 우리는 성경의 약속들을 얼마든지 우리 것이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 당신을 위해 뽑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사 43:2),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사 54:10). 이 약속들은 모두 당신을 위한 것들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의 식탁에 언제든지 와서 앉아도 좋다고 초대 받은 손님입니다. 그러니 믿음으로 와서 이 모든 언약의 축복에 얼마든지 참여하십시오. 성경의 약속 중 당신의 것으로 주장할 수 없는 말씀은 하나도 없습니다. 믿는 자의 자유로 위로와 힘을 얻으십시오.
  언제든지 하나님 아버지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성도들만이 누릴 수 있는 큰 특권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든, 우리의 어려움이 무엇이든, 우리의 부족함이 무엇이든, 그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든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 간청하면 됩니다. 당신이 부디 이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이 특권을 누리며 사십시오. 당신은 지금 얼마나 엄청난 자유를 누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정죄로부터의 자유, 약속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유, 은혜의 보좌에 나아갈 수 있는 자유, 그리고 마침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유! 이 모든 것이 다 당신의 것입니다.



9월 21일 (토) 아침묵상  (3) 2024.09.21
9월 20일 (금) 아침묵상  (2) 2024.09.20
9월 18일 (수) 아침묵상  (2) 2024.09.18
9월 17일 (화) 아침묵상  (0) 2024.09.17
9월 16일 (월) 아침묵상  (0)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