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벧후 3:18) 오늘 당신은 저 천국에 있는 믿음의 백성들과 함께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리게 될 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지금은 어떠합니까? 바로 이 순간 여기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고 계십니까? 베드로 사도는“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당신도 오늘이 말씀을 기도 제목으로 삼지 않으시렵니까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기도해 보십시오. “주여, 제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은사들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위해 이 은사들을 사용함으로써 주님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저는 또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