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시66:2)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하나님은 마땅히 찬양 받으셔야 할 분입니다.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모든 성도들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물론 날마다의 찬양이 율법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우리 마음판에 새겨진 법이 하나님을 찬양함이 옳다고 가르칩니다.이처럼 문자로 기록되지 않은 명령도 돌비에 새겨진 계명이나시내산 꼭대기에서 받은 율법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단순히 기뻐서 행하는 일일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반드시 해야 할 절대적인 의무입니다.항상 애통하고 있는 당신은 이 땅에 사는 내내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도록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