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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 인도 하셨네

🕆 에수 인도 하셨네1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이를 때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 하셨네매일 발걸음 마다 예수 인도 하셨네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하는말예수 인도 하셨네2이 가시밭 길 인생을 허덕이면서 갈때에시험과 환난 많으나 예수 인도 하셨네매일 발걸음 마다 예수 인도 하셨네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하는말예수 인도 하셨네3내 밟은 발걸음 마다 주 예수 보살 피시사승리의 개가 부르며 주를 찬송하리라매일 발걸음 마다 예수 인도 하셨네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하는말예수 인도 하셨네

주님을 만나는 기쁨

주님을 만나는 기쁨 [느 8:10] 하나님과 교재하는 성도에게는 마르지 않는 기쁨의 우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안으로 들어옵니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 다는 것은 에녹의 기쁨을 의미하고(창 5:22), 예수님의 발치에 앉는다는 것은 마리아의 기쁨을 의미하고(눅 10:39), 에수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다는 것은 요한의 기쁨을 의미합니다(요 13:23). 하나님과의 교제는 단순히 말로 끝타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과 나누는 교제는 시련의 쓴맛을 단맛으로 바꿉니다.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지옥이 천국으로 바뀝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을 짐작하지 못하지만(고전 2:9). 성도들은 성령으로 그것들을 볼 수 있습..

오 신실하신 주

🕆 은혜1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확신하네2지나온 모든 세월동안 돌아 보아도그 어느것 하나 주 예수님 안 미친것전혀없네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확신하네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확신하네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확신하네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구원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대하 20:15]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보장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고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유다 사람들이 구원받은 상황이 나옵니다. 그런데 유다 군사들이 적군과 싸우려고 했지만 적군이 없었습니다. 이미 다 죽었기 때문입니다(대하 20:24).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우리의 요세가 되어 주십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우리의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의 세력과 싸우려고 나갈 때 구원해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그 세력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

친구의 고백

🕆 친구의 고백1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나 이제 말없이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2새벽닭 울때 난 괴로웠어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이세상 끝까지 주님을위하여 죽을텐데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눈 [대하 16:9] 병, 고통, 슬픔, 낙심 같은 시련은 많은 경우 죄를 방지 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말의 발에 무거운 돌을 달아 놓아 울타리를 뛰어넘어 가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잃기 싫으셔서 우리 밭에 돌을 달아 놓으십니다. 이 땅에서 잠시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 지옥에서 여원한 괴로움을 당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밤중에 문득 이웃 동네에 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루자 한참 뒤에 주인이 나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로 가라고 하셔서 왔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집주인은 그때 자살하려고 목에 줄을 매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막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

01월 08일 주일 설교 말씀

🕆 "더럽히게 하지 말라"(민수기 5:1-10)김진우 목사 민수기 5:1-10 1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2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7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

하나님의 간절한 부르심

하나님의 간절한 부르심 [대하 7;14] 성도들의 집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가 먼지 날리는 땅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내 얼굴을 찾으라"고 말씀하시지만, "주님의 얼굴을 찾겠습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조용한 부르심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시련을 보내 복종하게하십니다. 병도 시련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약 입니다. 다이아몬드는 깍여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믿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병상으로 보내 그분께 오게 만드십니다. 우리가 달려가지 않으면 우리를 절뚝거리며 오게 만드십니다. 건강할 때 가지 않으면 아프게 해서라도 오게 만드십니다. 우리는 병이라는 마차를 타고서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의 긍휼 [대상 16:34] 많은 성도들이 고통의 시간에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래서 "내가 죽지 않고 살리라"(시 118:17)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성도는 고난을 당했을 때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큰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엄히 징계하셔도 죽게 내버려 두지는 않으십니다(시 118:18). 그분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는 피할 길을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고전 10:13). 하나님께서 죽이시는 것은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상처를 주시는 것은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농부도 뽑아 버릴 포도나무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며, 불태울 잡초는 타작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인자는 다함이..

보이지 않는 군대

"보이지 않는 군대" [왕하 6:17] 예수님께서는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마 26:53)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기만 하면 수만 명의 천사가 하늘을 메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모를 당하시는 중에도 보이지 않는 세게와 그 세계의 군대를 포함한 모든 것의 왕이셨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천사들이 우리의 요청에도 응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됩니다.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내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시 91:11). 하나님은 구원의 상속자를 보호하기 위해 천사들을 보내십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 주시면 엘리야의 종처럼 온 산이 불말과 불병거로 뒤덮인 것을 볼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