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행 5:31) 한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던 우리 주님이지금은 가장 높은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주님은 여호와로서 유한한 피조물들이 도저히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영광을 누리십니다.그런데 예수님이 중보자로서 천국에서 입으신 이 영광을우리 성도들 역시 모두 다 받아 누릴 것입니다.그리스도와 그의 백성들은 하나로 연합되어 있습니다.주의 오른편에는 틀림없이 “오빌의 금”으로 단장한 그의 왕비가 앉을 것입니다.주님은 그의 신부없이 혼자 영화롭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믿음의 눈으로 그 머리에 쓰고 계신 많은 면류관들을 바라보십시오.그리고 당신도 언젠가 주님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