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우리는 용서 받고자 할 때는 그리스도께 가면서우리 자신의 죄와 싸울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너무 자주 율법을 바라봅니다.바울은 그런 우리를 이렇게 책망합니다.“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누가 너희를 꾀더냐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갈 3:1-2). 어서 당신의 죄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가져가십시오.옛 사람은 오직 거기서만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습니다.탐욕이 많습니까? 세상일로 골치가 아프십니까?원한다면 이런 악에 대항해 직접 싸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