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민 14:2) 옛날 이스라엘 진영에 원망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처럼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이런 목소리가 많습니다.“내가 왜 이런 고난을 당하지?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 식으로 징계를 받아야 해?“하지만 당신은 무슨 근거로 하나님께서 베푼 그 섭리를 원망하십니까?하나님이 당신이 받아 마땅한 것보다 더 심하게 다루시는 것 같아 그러십니까?당신이 전에 하나님께 얼마나 반항했던가를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하나님은 그런 당신도 용서하셨습니다!하나님의 지혜로 판단할 때 당신을 징계하는 것이 합당하기에 지금 그리 하시는 것입니다.그러니 불평하지 마십시오. 대신 당신 속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