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 12:24) 당신은 본문에서 말하는 이 뿌린 피에 이르렀습니까?당신이 교리적으로 그것을 아느냐, 의식을 준수했느냐,어떤 체험을 했느냐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당신이 직접 예수님의 피에 이르렀느냐를 묻고 있습니다.예수님의 피는 모든 참경건의 생명입니다.당신은 정말 예수님께 이르렀습니까?그렇다면, 아마도 성령께서 당신을 그곳으로 인도했을 것입니다.당신 자신의 공로로는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 보혈이 방울져 내리는 소리는이 땅에서 회개하는 모든 이에게 마치 천국의 음악 소리 같습니다.주님의 흐르는 피를 응시하십시오.그러면 그 피 방울방울이 마치 “다 이루었다. 내가 죄를 끝냈다.내가 영원한 의를 가져왔다”고 ..